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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아 살려줘”…70대 독거노인 구한 인공지능 스피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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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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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민일보 김민정 기자] 70대 독거노인의 외침을 들은 인공지능 스피커가 응급환자를 구해 화제가 되고 있다.지난 1일 오전 11시 30분쯤 며칠 전부터 어지럼증을 느꼈던 김모(77·춘천시 퇴계동)씨는 넘어지면서 팔목이 골절되는 사고를 당했다.김씨는 인공지능 스피커에 “아리아 살려줘”를 외쳤고 인공지능 스피커 AI가 즉각 반응하면서 보안업체에 연결됐다.보안업체는 김씨에게 즉시 전화를 걸었으며 “방금 넘어졌다,구급차를 불러 달라”는 요청을 받아 119에 신고를 접수,곧이어 구급차가 김씨 집에 도착했다.김씨는 현재 춘천의 한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춘천에서는 지난해 11월에도 인공지능 스피커가 80대 응급환자를 구하기도 했다.

춘천시는 지난해부터 독거노인 200가구를 대상으로 인공지능 스피커 지원사업을 실시,올해에도 1억1000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다.김흥성 강원정보문화진흥원장은 “코로나19 확산 이후 대면 접촉이 어려워진 상황에서 정보통신기술을 활용한 인공지능 스피커가 효능을 발휘했다”며 “정보통신기술이 응급환자를 구조한 셈”이라고 말했다.김민정

출처 : 강원도민일보(http://www.kado.net)